즐거운 도시연구소 정수경 대표님과 함께하는 티라미수칸 10X10

조혜진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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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칸 10x10은 정수경 대표님의 미래의 꿈과 계획이 담긴 강연이었습니다.

대표님의 지인분 절반, 또 새롭게 알고 와 주신 분들이 모여 도시 연구에 대한 열띤 강연과 강연 후엔 많은 이야기를 나눈 자리였습니다.


또 이날은 대표님이 일본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10주년이기도 해서 파티 같은 분위기도 나고 꽃을 선물해주신 분들도 계셔서 경원동샵에 꽃향기로 가득히 뒤덮여 아름다운 강연이 마무리되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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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수경 대표님께선 즐거운 도시연구소를 만들게 된 계기부터 시작하여 프리랜서 시절 이야기와 논문을 쓰며 잠시 교수를 생각했던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대표님은 졸업 후 일본에서 결심하신 도시 연구에 대한 두가지 키워드를 집중하셨는데요, 서포트 네트워크와 광장이었습니다.

새로운 지역에 처음 살게되는 사람들을 서로 돕고 연결을 해줄 수 있는 서포트 네트워크,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광장을 만들어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임 없이 들렸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공간 하나로 웃음소리가 나는 곳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즐거운 도시연구소’ 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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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전주가 좋아지는 계기를 만들고 싶어요” 라는 대표님의 말씀과 그에 대한 계획이 곧 즐거운 도시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전주를 사랑하는 사람이 만드는 계획은 어떤 것들이 더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대표님의 최종 꿈으로는 원도심을 학교처럼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팝업스쿨 형식으로 지역에서 경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전주가 더 재밌어지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 기대가 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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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는 도시 계획을 기반으로 한 창업으로 회사 4~5개를 모집하여 서울이나 타지역에서 전주로 오는 지역 인턴제를 추진중이며 도시문제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공유 오피스를 만들어 사용 가능하게 만들고 계시며 도시연구와 발전에 꾸준히 노력한 일들을 자세히 설명 해주셨습니다.


‘어반베이스 캠프’ 라는 사단 법인을 설립하여 경제적 공동체를 형성하고 법률 정보를 공유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전주 원도심의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팝업 캠퍼스를 통해 소상공인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하는 대표님의 열정과 야망이 담긴 이야기가 대단하다고 다시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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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경원동샵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커뮤니티 개념을 발전시키며 이번달 부터 북토크와 같은 행사를 활발히 진행시켜 문화적 교류와 소셜 커뮤니티가 향상되는 경험을 더 끌어올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치며 올해와 내년의 계획이 어떤것이 있는지 이야기 해주시며 막을 내렸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자리해주신 참석자분들과 열정 가득한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대표님이 강조하는 덕업을 좋아해주시는분들이 아이디어와 궁금증을 푸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게 마치는 시간이 오고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전주가 더 기대되는 강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