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로커와 함께합니다! 오늘도 조이풀하게 북토크 리뷰

운영지니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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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이풀하게 북토크!


오늘도 조이풀하게 북토크는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사실 북토크를 한번도 안와보신 분들이 왔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님도 나긋나긋한 보이스로 말씀하시지만 

통역,번역,에세이, 소설 등 글을 쭉 쓰신 분이라서 그런지 정말  한편의 연극을 본 것 같았어요

시간이 그만큼 빨리 지나갔습니다.


북토크는 북로커 소보로님과 함께하였습니다!


북로커는 브로커에서 인용하여 작명했는데, 책을 소개해주는 MC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ㅎㅎ

작가님 혼자서 말씀해주시는 재미도 있지만 아무래도 옆에서 질문하고 소통 하다보면 자연스러워져서요 

이전에 디어마이송골매 북토크를 진행하셨던 소보로님께 제안드려 감사하게도  1년동안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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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이풀하게 북토크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이야기 해주셨어요


번역가에서 소설을 쓰게 된 스토리

K컬쳐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다보니 생기는 현상, 한국 출판물들이 일본으로 번역 출간 되는 것 

스릴러 라는 장르를 접하게 된 이야기 

청소년 문학소설 타겟은 사실 청소년이 아니다

등등


그리고 행사의 주인공, 오늘도 조이풀하게 라는 책 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오늘도 조이풀하게 라는 책은 청소년 문학소설이에요

저는 이 책을 처음 보고 주제가 어른스럽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 작가님이 귀신같이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거에요!


" 청소년 책은 청소년이 사는게 아니라 어른들이 구매하는 거라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주제의식을 잡으려고 했어요 "


그렇게 고민 끝에 잡은 주제는  어렷을 적 겪은 고통과 차별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렷을 적 차별받은 경험이 있는데 나이가 들어서도 잊혀지지 않고

지금의 아이들도 똑같이 그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가고 

이러한 차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단란한 가정이라는 신화를 한국 사람들은 놓지 못하는 점과 

꼭 그렇게 자라야 지만 아이가 굉장히 행복하게 크는 사람처럼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지 않을까 라는 말씀도 해주셨어요 


왠지..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궁금증이 북로커 소보로님을 통해 하나씩 해결되기 시작했어요

아 이래서 책을 읽고 오면 더욱 좋은거구나 라는게 실감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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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마무리하면서 

북토크에 모인 사람들끼리 서로 자기소개도 하고 간단한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재미있는 분들이 많이 모이셨지만 재미있던 건 그중에서 소보로님의 페이스북 친구분이 페이스북을 보고 오셨다는 점이였어요

책이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와서 보고나니 더욱 재미있었다, 라는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연으로 남길 기대하면서 그럼 마무리 하겠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Booktalk name : 오늘도 조이풀하게 북토크

day : 2024.09.24(tue) pm 7

place : 경원동#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33,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