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미세한 또는 100만 분의 1 을 의미하는 마이크로(micro) 


이곳 마이크로 서점에서는 다 똑같은 한 칸 이여도


 잘 고른 아이템 하나로 


서점이 되기도 하고, 스튜디오가 될 수도 있어요 

103동#주도권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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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잘 알고,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주도권을 가지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은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그에 맞는 태도를 갖춘 사람이 아닐까요. 이 생각을 책을 통해 소개하고 싶었어요.”


주도권을 잡다’할 때의 ‘주도권’이기도 하고, 제 이름을 따와서 ‘주희가 소개하는 도서 한 권’이란 뜻도 있어요.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에서 삶의 방향을 주체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어떤 태도로 맞설지에 대한 결단이 있는 사람이 주도권을 가져요. 그러려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그에 맞는 경험을 쌓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고민을 담은 책을 소개하고 나누는 공간입니다.


전주는 저에게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터전이에요. 그래서 더 애정이 깊죠. 저는 사람들이 자신이 사는 도시를 좋아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도시공학을 전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도시재생의 취지에도 공감하게 되었고,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을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기획을 해보자는 마음이 들었어요.


앞으로 경원동샵과 해보고 싶은 기획이 있다면? 

욕심을 부리자면 정세랑 작가님을 모시고 싶어요. (웃음) 또 제가 전주가 고향인데 떠나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고향에 대한 추억을 나누는 자리도 생기면 좋겠어요.



🌟경원동샵 위치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3가 32-16 , 1층

🌟#주도권서점 처럼 운영 해보고싶다면?(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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